[CBC뉴스] NCT 멤버 천러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6일 NCT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천러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확진자인 당사 직원과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천러 외 NCT 드림 멤버들은 접촉자는 아니지만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NCT 드림은 이달 컴백을 준비 중이다.
NCT 드림은 지난해 4월 '리로드'를 발표, 국내 음원, 음반차트는 물론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석권한 바 있다. 또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세계 51개 지역 1위,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 1위,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인 QQ뮤직 한국 음악 뮤직비디오 차트 1위, 싱가포르 KKBOX 싱글차트 1위 등을 휩쓸며 글로벌 인기를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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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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