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폭스바겐코리아.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4/414469_216986_013.jpg)
[CBC뉴스] 폭스바겐그룹이 현지시간으로 22일 지구의 날, 그룹 산하 12개 브랜드와 전 세계 66만명의 직원들과 함께 성명을 발표했다.
기후보호 캠페인 ‘#Project1Hour’를 통해 1시간 동안 업무를 중단하고, 기후보호에 대해 함께 배우고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연다.
그룹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캠페인으로 기록될 #Project1Hour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해 직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사는 지구의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과 참여를 촉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폭스바겐그룹이 생산한 승용차가 배출하는 탄소배출량은 전 세계 배출량의 1%를 차지한다. 폭스바겐그룹은 파리기후변화협약 준수와 함께, 오는 2050년까지 완전한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목표로 전동화 공세 및 공급망에서부터 재활용에 이르는 이산화탄소 감축에 주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캠페인명 #Project1Hour는 기후보호를 위한 1시간을 의미하는 것으로, 폭스바겐그룹이 67만명의 직원들과 한 팀으로서 지구를 보호하자는 미션을 실현하기 위해 개인의 적극적인 기여를 종용한다.
이를 위해 전 세계 직원들은 지구의 날에 1시간 동안 일을 멈추고, 세계 기후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는 기회를 가진다. 또한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각자의 아이디어나 사진, 영상 등에 해시태그 #mysteptozero를 붙여 캠페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유하게 된다.
직장에서 혹은 가정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출장 시 가장 기후 친화적인 수단을 선택하거나 또는 육류 소비를 줄이는 등, 직원들이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들이 공유될 예정이다. 이렇게 모인 다양하고 구체적인 아이디어들은 폭스바겐그룹 차원의 전략으로 취합되어 향후 가능한 모든 곳에서 이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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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