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정문(사진=쌍용자동차 제공)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4/414627_217193_4926.jpg)
[CBC뉴스] 쌍용자동차가 기업회생절차 및 M&A의 효율적 추진과 조기 경영정상화 기반 마련을 위해 조직 슬림화를 포함한 전사적 차원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7일 밝혀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번 조직 개편은 기업 회생절차, M&A추진 관련 업무의 대응 체계 강화 ,경영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경영정상화 기반 마련 ,신차개발 등 조직운영 측면의 비효율성 개선을 위한 조직 통폐합 차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개편은 보유 인적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유사조직 통폐합뿐만 아니라 회생절차 및 M&A 관련 업무를 위한 전담조직 구성 그리고 성공적인 신차 개발 및 효율적인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조직통합 등 관리 체계 일원화를 통한 효율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9본부 33담당 139팀’이었던 조직은 본부단위는 2개, 임원단위는 8개, 팀단위는 33개가 감소한 ‘7본부 25담당 109팀’으로 재편되면서 전체 조직 수 기준 평균 23% 감소했다.
상근 임원수(관리인 및 등기,사외이사 제외) 역시 현재 26명 수준에서 16명으로 38% 감축 된다. 본격적인 자구노력이 시작된 2019년 말 (35명)과 비교하면 무려 54%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직 개편과 더불어 상근 임원 급여도 현재 2019년 대비 20% 삭감 운영 중인 상황에서 전사적인 임금절감을 위해 임원 급여도 선제적으로 추가 삭감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사회 대표와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노.사.민.정 특별 협의체는 쌍용자동차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 및 지역사회 안정을 위한 ‘쌍용자동차 정상화 지원 범 시민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고 21일 밝힌 바 있다.
이날 오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 개최된 ‘쌍용차 기업회생절차 개시에 따른 조기정상화 노.사.민.정 협력회의’는 쌍용자동차의 경영정상화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안정화에 적극적인 역할과 노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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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