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슈퍼주니어 은혁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2일 네이버 NOW.(나우)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난 1일,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댸니쇼' 호스트 은혁이 오늘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알렸다.
이어 "이에 따라 '댸니쇼'는 2일까지만 휴방하고, 6일부터 정상 방송한다"라며 "NOW. 는 매일 오전 스튜디오 전체 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엘리베이터, 손잡이 등 공용 공간의 접촉 부분은 2시간마다 소독제로 소독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은혁은 동해와 함께 지난달 22일부터 네이버 NOW. 라이브 쇼 ‘댸니쇼’의 메인 호스트로 나섰다. 이들이 출연하는 ‘댸니쇼’는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5시 네이버 NOW.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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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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