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굿즈 판매금 전액을 기부했다.
14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제2차 나대자 케이스, 그립톡 판매 결과!”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두 번째 나대자 굿즈 역시 판매금액 중 수익금 전체를 기부한다는 취지에 따라 총 3410명, 23,258,790원이 모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범죄피해 위기 아동 지원 캠페인에 쓰이기로 했습니다”라며 기부 후원 확인서를 공개했다.
이어 “제작부터 배송 CS까지 해주신 분, 원작자 하준수님, 즐겁게 참여해주신 모든 분 진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며 “5월 행복한 가정의 달 보내시길”이라고 덧붙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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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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