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김희재의 신곡 "따라따라와"가 유튜브 조회 수 100만 뷰를 기록하였다.
4월 15일 "사랑의 콜센터"를 통해 방송된 이 영상은 미스&미스터 공식 계정에 4월 16일 게시되어 5월 21일 10시 00분 기준 100만 7천 회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 방송에서 김희재는 멋진 댄스 실력과 중독적인 멜로디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자신만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맑고 청량한 미성은 섹시함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기에 충분하였다.
김희재의 완벽한 무대에 탑 6뿐만 아니라 게스트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탑 6 멤버이자 "따라따라와"를 프로듀싱 한 영탁은 자신도 처음 본 무대라며 떨리는 모습을 여실히 드러냈고, 뮤지컬 배우로도 유명한 민우혁은 벌떡 일어나 엄지손가락을 높이 치켜세우기도 했다.
‘따라따라와’는 김희재의 첫 번째 싱글 앨범이자 정식 데뷔곡으로 레트로 느낌의 신스 사운드와 아날로그 무그 베이스 위에 전자 바이올린의 클래시컬한 선율을 더한 몽환적인 디스코 풍의 트렌디 트로트다.
한편, 김희재는 ‘따라따라와’를 통해 독보적인 춤선과 섬세한 표현력을 드러내며 ‘Trot Idol (트롯 아이돌)’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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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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