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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오늘(27일)은 그룹 SG워너비 리더 출신 가수 채동하 10주기 되는 날이다.
채동하는 지난 2011년 5월 27일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당시 향년 30세였다.
당시 고인을 부검했으나 타살의 흔적은 없었으며, 평소 우울증과 불안감에 시달려 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샀다.
고인은 경기도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서 영면에 들었다.
그는 2002년 ‘Gloomy Sunday(글루미 선데이)’로 데뷔한 뒤 이후 김용준, 김진호와 함께 SG워너비로 활동했다. SG워너비로 활동 당시 ‘Timeless(타임리스)’ ‘살다가’ ‘죄와 벌’ ‘lalala(라라라)’ 등의 히트곡을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08년 1월 소속사와의 의견 차이로 SG워너비에서 탈퇴하게 됐다. 이후 솔로 활동과 V.O.S 박지헌과 ‘어제 같은데’라는 싱글의 앨범을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중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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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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