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롤링스톤 코리아가 ‘갬블러’로 화려하게 컴백한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 ‘형원’, ‘아이엠(I.M)’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몬스타엑스는 블랙 배경 속에서 톤 다운된 깔끔한 슈트를 입고 서로를 마주 보며 함께 활짝 웃고 있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롤링스톤 코리아 2호에 참여한 몬스타엑스는 최근 발매된 아홉 번째 미니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에 관한 음악 이야기를 비롯한 팬들에 관한 이야기, 이루고 싶은 목표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중 몬스타엑스는 최근 오랫동안 못 본 팬들을 다시 만난 소감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 당시에 저도 멤버들도 많이 웃었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유달리 소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라며 “1분 1초, 흐르는 시간이 아깝게만 느껴졌다.”, “조금이라도 더 눈에 담고, 좋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했다.”등과 같이 언급했다.

한편, 몬스타엑스의 다양한 화보 이미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인터뷰 외에 방탄소년단, 정세운, 박문치, 김완선, 김명민, 포터 로빈슨,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 아티스트들의 이야기가 담긴 롤링스톤 코리아 2호는 알라딘 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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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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