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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현 정권, 부동산 가격 잡을 수 '있다' vs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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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현 정권, 부동산 가격 잡을 수 '있다' vs '없다'
  • 박선애 아나운서
  • 승인 2021.06.0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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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리플쑈] “익명성에 숨어 남에게 상처 입히는 비겁한 악성 댓글은 그만, 이제부터는 얼굴이 보이고 목소리가 들리는 정정당당 댓영상으로 만드는 리플쑈”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박선애입니다.

부동산 가격은 정권마다 큰 이슈인데요. 최근 부동산 가격을 두고 많은 이들의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현 정부에서 부동산 가격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잡을 수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영상으로 남기는 내 의견’ 댓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부동산 가격을 현 정권에서 잡을 수 있다는 의견은 20%, 잡을 수 없다는 의견은 80%로 집계됐습니다.

우선 부동산 가격을 잡을 수 있다는 측 의견으로는 “이제는 다주택자 아닌 1주택을 소유하도록 유도 하는 정책을 펼쳐 나가기 때문이다”, “정책을 보완하고 있기 때문이다.”라는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반면, 부동산 가격을 잡을 수 없다는 의견 중에서는 “수요와 공급의 기본 원리에 따라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부동산 정책을 현재보다 보완해야 한다”, “현 정권이 아니더라도 가격을 쉽게 잡기 힘들 것 같다.”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최근 부동산 가격에 대한 이야기가 활발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주제 또한 그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건데요. 정부와 부동산 시장 간의 정책이 조화롭게 합의가 이루어져서 모두가 살기 좋은 아름다운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설문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댓영상을 확인해주세요. 저희는 여러분들의 댓영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정정당당 댓영상으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리플쑈의 아나운서 박선애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설명의 神을 만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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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선애 아나운서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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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CH 에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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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 Seong Hoon 안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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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7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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