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물산.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6/416190_219107_2616.jpg)
[CBC뉴스] 롯데월드타워가 오피스에 입주한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과 함께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혀 화제다.
롯데월드타워 오피스는 지난해 입주가 모두 완료됐으며, 현재 제약, 패션, 교육, 해운, IT 등 다양한 영역의 다국적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이번 사회공헌 프로젝트는 한 건물에 있는 다양한 입주기업들이 동참해 진행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롯데월드타워 측은 전했다.
롯데월드타워의 입주기업들은 코로나19로 기존 대면 봉사활동 진행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올해 경영 화두인 ESG를 접목할 수 있는 비대면 방식의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젝트 ‘더 마루’를 기획했다.
‘더 마루’는 하늘을 뜻하는 순 우리말 ‘마루’에 ‘더하다’를 결합한 합성어로 ‘높은 하늘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모여 좋은 일을 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더 마루’는 롯데월드타워가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6월 한 달간 타워에서 근무하는 입주기업 임직원들로부터 개인 물품을 기부받는 자원 선순환 프로그램이다.
타워 1층 동측 로비에 '아름다운가게' 부스를 설치하고,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더 마루’ 사회공헌 프로젝트에는 롯데물산, 유한킴벌리, 데상트코리아, 한국다케다제약, 디쉐어(교육), 유코카캐리어스(해운), 이에이트(IT), 에이피알(뷰티), 원티드랩(헤드헌팅) 9개사 2천여명의 임직원들이 함께한다.
올해 첫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면 타워에 입주해 있는 다른 기업들과 롯데 계열사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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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