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필립모리스.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6/416211_219136_5616.jpg)
[CBC뉴스] 한국필립모리스는 문화예술 지원의 일환으로 올해 두번째로 열리는 ‘제2회 들꽃영화제’를 후원한다고 9일 밝혔다.
들꽃영화제는 저예산 독립영화가 대중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국내 유일 독립영화상인 '들꽃영화상'이 끝난 후 진행된다. 들꽃영화상은 한 해 동안 제작되는 저예산 독립영화들을 재조명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하는 독립영화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이달 4일 시작된 ‘제2회 들꽃영화제’는 27일까지 매주 금, 토, 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블루홀에서 ‘제8회 들꽃영화상’의 15개 부분 수상작을 포함해 본심에 오른 작품들을 상영한다. 영화제 입장은 무료이며, 상영시간표는 충무아트센터 사이트에 안내 중이다.
지난달 말 개최된 ‘제8회 들꽃영화상’에서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저예산장르영화상은 '팡파레'가 받았다. 한편 '프랑스 여자'의 김호정 배우가 여우주연상을, '파도를 걷는 소년'의 곽민규 배우가 남우주연상을, '국도극장'의 이한위 배우가 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필립모리스 측은 “들꽃영화제는 국내에서 만들어진 독립영화를 대상으로 심사해 상을 수여하고, 이 작품들과 관객들이 만나는 장을 제공하는 행사”라며 “다양성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도전하고, 실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독립영화의 정신은 비즈니스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혁신과 도전에 나선 한국필립모리스의 변화 방향과 일치한다”고 전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문화예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들꽃영화제’를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제1회 들꽃영화제’의 전국 순회 상영을 지원했고, 올해는 6월 한 달 동안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들꽃영화제’를 후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Smoke-Free Future)'를 회사의 비전으로 삼고, 비연소 제품을 통한 공중보건 개선 등 보다 나은 환경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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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