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캄보디아가 지뢰탐지를 위해 배치한 아프리카 도깨비쥐가 화제다.
캄보디아에 따르면 20마리의 아프리카 도깨비쥐가 최근 탄자니아에서 수입되었고 강도 높은 훈련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탁월한 후각을 바탕으로 100%에 가까운 지뢰탐지 능력을 자랑한다.
최근 베테랑 지뢰탐지 쥐인 '마가와'가 5년간의 임무수행을 끝으로 은퇴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영상=로이터·CBC뉴스]
▶설명의 神을 만나고 싶다면?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