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6/416698_219708_4926.jpg)
[CBC뉴스] 팝가수 빌리 아일리시가 동양인 비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빌리 아일리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3살, 14살 때 비디오 영상이 있다. 당시 내가 몰랐던 노래의 한 단어가 아시아 사람들을 모욕하는 말이었다”라며 “그 당시 나의 무지, 나이와 상관없이 상처를 줬다는 사실은 변명할 수 없다.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또 다른 영상은 어렸을 때부터 내가 사용했던 말투다. 가족이나 애완동물 등에게 하는 말투지만, 이러한 말이 다른 사람들에게 고통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후회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빌리 아일리시는 최근 동양인 비하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틱톡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빌리 아일리시는 동양인을 비하하는 의미로 쓰이는 '칭크'(찢어진 눈)라는 표현을 사용한 데 이어, 억양을 흉내 내고 조롱하는 태도를 취해 논란이 됐다.
한편, 2001년생으로 만 20세가 되는 빌리 아일리시는 2020년 그래미 어워드 본상 부문 전관왕을 달성했으며, 7월 30일 새 정규앨범 'Happier Than Ever'를 발매할 예정이다.
▶설명의 神을 만나고 싶다면?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