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자타공인 최강 전투기 'F-22' 탄생 이후 하늘의 제왕이라고 불리며 전 세계의 이목을 받아왔다. F-22 자체로 탁월한 능력을 자랑하지만, F-22가 더 강력해진 이유가 있다.
바로 '공중급유' 덕분이다. 공중급유기는 비행중인 전투기에 급유가 가능하다. 공중급유기는 작전 시간 및 항속거리를 거의 '무한'까지 증가시킨다. 이로 인해 F-22의 전투력이 '수직상승'할 수 있던 것이다.
[영상=로이터·CBC뉴스]
▶설명의 神을 만나고 싶다면?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