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뮤직K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6/416838_219884_1316.jpg)
[CBC뉴스] 뮤직K엔터테인먼트(이하 뮤직K)가 소속 가수 김수찬과의 정산 갈등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뮤직K는 25일 공식입장을 통해 "김수찬이 지난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게시글을 확인했다"며 "진위여부와 상관없이 우선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5월17일 김수찬은 뮤직K로 내용증명을 보내 자신의 활동 정산내역에 대한 증빙자료를 요청해왔다, 이에 뮤직K는 요청한 기한인 5월31일 내 정산 관련한 증빙자료를 모두 제공하고 성실히 답변을 했으며, 따라서 김수찬으로부터 추가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김수찬씨가 본인 계정을 통해 일방적인 입장을 발표한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뮤직K는 "김수찬의 게시글 내용 중 군 복무를 하게 된 이유가 금전적인 문제로 인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당사는 김수찬이 지난 4월 사회복무요원 군사교육 소집통지서를 받은 상황에서, 회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제한적인 활동을 지속하는 것보다 국가의 의무를 빨리 이행하는 것이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판단해 입대를 먼저 제안했고 본인도 동의해 진행된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입대한 사실을 마치 소속사와의 정산 문제 탓으로 돌린 주장에 대하여 큰 아쉬움이 남는다"고 해명했다.
또한 "게시글에 남긴 정산과 빚 관련한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며, 뮤직K는 김수찬과의 투명한 정산 처리를 위해 매월 본인과 확인 절차를 밟고 서명을 받는 정산 과정을 거쳤다"며 "앞으로도 뮤직K는 김수찬의 추가 의문사항이나 오해가 해소되지 않은 부분에 대하여도 충분히 소명할 예정이며, 향후 갈등이 원만히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뮤직K는 "본 건에 대하여 회사 및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추측성 글과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악의적 비방에 대하여 추후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오니 자제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수찬은 자신의 SNS를 통해 3년 동안 활동했지만 0원의 정산금과 갚아야할 빚 2억뿐이었고, 군대로 피할 수밖에 없었다는 폭로글을 게재해 파장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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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