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걸그룹 ‘메이져스(MAJORS)’가 글로벌 화장품 기업 뉴앤뉴(NEW&NEW)와 함께 화장품 브랜드 ‘체리파시노(CHERRY FASCINO)’를 론칭한다.
뉴앤뉴는 화장품 연구·개발(OEM/ODM) 전문 업체로, 제품 기획 및 개발, 제형 개발 및 패키지 디자인 등 브랜드 메이킹 협업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초 스킨케어 제품부터 메이크업, 바디, 헤어 제품까지 제조·생산하는 화장품 제조 기업이다.
뉴앤뉴의 이호영 대표는 “메이져스는 '새로움에 도전하여, 건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만든다'는 뉴엔뉴의 기업정신과 맞닿아 있는 신예그룹이다”라고 소개하며 “해외에서 ‘떠오르는 별’로 평가받고 있는 신예 걸그룹 ‘메이져스’와의 콜라보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도전하고 더불어 성장하면서 미래 시대에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켜낼 수 있는 뷰티제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ANS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걸그룹 ‘메이져스’는 아이다’, ‘비타’, ‘비안’, ‘수지’, ‘아키’, ‘신예’로 6인조로 구성되었으며 개성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퍼스먼스 실력과 탄탄한 보컬 실력을 갖추어 인도네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중국, 홍콩, 브라질, 미국 등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그룹이다.
한편, 두 번째 싱글 앨범 활동을 마친 메이져스는 지난달 25일 글로벌 팬들을 위한 영어 곡 3곡이 수록된 싱글 ‘The beginning of legend – Shining star’를 발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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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