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웨이.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9/419287_222996_016.jpg)
[CBC뉴스] 화웨이는 ‘IAA 모빌리티 2021’에서 최신의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ugmented Reality Head-Up Display, AR-HUD)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차량 전면 유리를 1인칭 시점(First-Person View, FPV) 디스플레이로 전환하여, 첨단 기술을 통해 안전성과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모두 제공함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화웨이는 지난 20여년간 ICT 광학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광학 기술을 스마트 차량에 적용했으며, 화웨이의 AR-HUD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텔리전트 오토모티브 옵틱 솔루션(Intelligent Automotive Optics Solution)’을 개발해왔다.
작은 기기로 넓은 프레임의 UHD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는 화웨이 AR-HUD는 다양한 상황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솔루션은 대시보드 정보를 표시하고 AR 내비게이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안전 보조 주행을 지원하고, 야간 식별이나 우천 및 안개시에 프롬프트를 최적화할 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도 제공한다.
HUD는 제트 전투기의 안전 비행을 향상시키기 위해 처음 사용되었고, 이후 자동차 산업에 적용되었다. 화웨이가 출시한 혁신적인 AR-HUD는 13° x 5°의 관측시야(Field Of View, FOV)를 제공하는데, 이는 70인치 크기의 가상 이미지를 운전자 전방 7.5m에 보여주는 것을 의미한다.
AR-HUD는 대시보드 정보를 하단에 표시해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아 안전 운전을 지원하며, 도로 표면 상태에 적합한 정보를 비롯해 필요에 따라 여러 차선을 커버하는 AR 네비게이션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예를 들어, 3차선 교차로에서 AR-HUD는 정확한 경로를 제안하거나 야간이나 우천 시, 또는 안개가 심한 경우에도 주변 차량 및 보행자를 정확히 표시해 안전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화웨이 AR-HUD는 100PPD (Pixel Per Degree, 각도 당 픽셀) 이상의 풀HD 디스플레이를 제공해 밝고 선명하며 왜곡 없는 이미지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탑승자는 뛰어난 비디오 및 오디오 경험을 즐길 수도 있다.
조수석 탑승자나 주차 시 운전자는 HD 비디오, 화상 전화, 게임 등을 높은 몰입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AR-HUD는 실제 지도에 관심있는 장소(Points Of Interest, POI)를 화면 상에 안내해 줌으로써 주차장, 식당, 쇼핑몰, 극장, 주유소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시해 사용자에게 첨단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한다.
또한 화웨이 AR-HUD는 콤팩트한 크기로 넓은 관측 시야를 제공하며, 다양한 차량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통적인 HUD는 이미지가 겹쳐 보이는 고스트 현상으로 어지럼증을 유발한 반면, 화웨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독보적인 광학 경로 설계와 알고리즘 기술을 통해 해상도를 향상하고 고스트 현상으로 인한 어지럼증을 해소함으로써 운전자 경험을 대폭 향상시켰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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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