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30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고수뎐'에서는 칼삼겹살 맛집을 소개한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이 식당은 칼집이 촘촘하게 나있는 삼겹살, 이른바 '칼삼겹살'이 대표 메뉴이다.
삼겹살에 칼집을 일일이 300번 이상 내는데 주인장은 칼집이 촘촘해야 고기가 속까지 골고루 잘익는다고 한다.
먹기 좋은 사이즈로 고기를 자른 후 노릇노릇하게 구워준다. 앞뒤로 노릇노릇 구워지면 처음에 불판에 올려져있던 돌위에 올려주는데 이렇게 하면 마지막 고기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이곳 고기는 도축 후 3일 이내의 것을 사용한다. 신선함과 고소함은 물론이고 300번 이상의 칼집으로 극강의 부드러움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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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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