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10/419923_223698_4827.jpg)
[CBC뉴스] 손흥민이 시리아전에서 천금의 결승골로 한국 대표팀에게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7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3차전에서 시리아를 2대 1로 이겼다.
이날 대표팀은 전반전 10개의 슈팅을 날리고도 시리아의 골문을 열지 못하며 결정력에서 문제를 보였다.
그러나 대표팀은 후반 초반 황인범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시리아의 골망을 흔들며 승기를 잡았다.
대표팀은 이후에도 시리아의 골문을 계속해서 위협했지만, 추가 골은 올리지 못했고 오히려 후반 39분 시리아의 오마르 크리빈에 동점 골을 내주고 말았다.
최악의 상황에서 한국을 구해낸 건 손흥민이었다. 후반 중반 이후 3번의 슈팅을 유효슈팅으로 연결하며 예열한 손흥민은 후반 43분 프리킥 찬스에서 김민재가 헤더로 떨궈준 패스를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밀어 넣으며 무승부 위기에 처한 대표팀을 극적으로 구해냈다.
한편 시리아전 승리로 최종 예선 2승 1무를 기록한 대한민국은 토요일 전세기 편으로 출국해 12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최종예선 4차전을 치른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