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대한양궁협회 인스타그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10/420044_223829_647.jpg)
[CBC뉴스] 김제덕이 전국체전 4관왕에 올랐다.
김제덕(경북일고)은 11일 오후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남자 고등부 개인전에 출전해 우승하며 4관왕을 차지했다.
랭킹 라운드 30m, 50m, 70m에서 금메달 3개를 수확했던 김제덕은 마지막 개인전에서 이찬주(경남체고)를 7대1로 누르며 금메달을 하나 더 추가했다.
이로써 김제덕은 현재 여자 기계체조 이윤서(서울체고)와 다관왕 공동 1위에 올랐다. 김제덕은 이번 대회 은메달 1개(랭킹 라운드 90m)와 동메달 2개(남자, 혼성단체전)도 획득, 총 7개의 메달을 걸었다.
김제덕은 경기를 마친 뒤 “올림픽 뒤 첫 국내대회여서 부담감을 느꼈지만, 다시 처음부터 하나씩 다시 쌓아간다는 생각으로 대회에 임했다”며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계속 기준을 높여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내 꿈 중 하나다. 국가대표로 선발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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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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