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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회장 고백 "살인에 아무 이유 없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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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회장 고백 "살인에 아무 이유 없어 힘들었다"
  • 박은철 기자
  • 승인 2021.10.1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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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영상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나이키 래리 밀러 회장이 살인 고백으로 충격을 안겼다.

16일 BBC방송 등에 따르면 나이키 조던 브랜드를 이끄는 랠러 밀리 회장은 미국의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16살이던 1965년 18세 소년을 총으로 살해했다고 고백했다.

밀러 회장은 13살에 필라델피아의 한 갱단에 가입했고 비행 청소년의 삶을 보냈다. 그러던 중 16살이던 1965년 자신의 친구가 라이벌 갱단에 의해 살해되자 보복하기 위해 3명의 친구와 총을 들고 나섰다. 

밀러는 그 과정에서 18세 소년 에드워드 화이트를 살해했다. 가장 처음 마주친 사람이 화이트였는데 그는 친구의 죽음과 전혀 관계가 없는 소년이었다. 

밀러는 살인죄로 교도소 생활을 했다. 그는 "(살인에) 아무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훨씬 더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이번 고백은 곧 출간될 밀러 회장의 자서전 '점프, 길거리에서 임원실까지 비밀 여정'에 상세히 담길 예정이다.

밀러 회장은 "청소년이 폭력의 삶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고, 감방에 다녀온 이들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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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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