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최영아 기상캐스터가 이슈가 되고 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영아 기상캐스터가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그녀가 기상캐스터 시절 뉴스 말미 날씨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민소매의 자줏빛 미니 원피스 차림의 최영아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프로필상 170센티미터의 늘씬한 보디라인의 소유자인 최영아는 고전적 아름다움을 지닌 용모와 달리 몸매가 잘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최영아는 2013년 KBS를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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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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