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최근 들어 김정은 위원장의 '대역설'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귀 모양이 과거와는 다르다는 의견이 나와서다.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살빠진 모습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김 위원장은 눈에 띄게 살빠진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미국의 한 매체는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쿠데타를 일으켰다"고 보도했지만, 국정원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북한은 최근 열차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장면을 공개하며 전 세계의 우려를 샀다.
일각에서는 "남북한이 더욱 강력한 무기들을 공개하면서 점점 더 치열한 군비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영상=로이터·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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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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