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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해명, 인터뷰가 불러온 오해? “듣는 입장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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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해명, 인터뷰가 불러온 오해? “듣는 입장에 따라…”
  • 박현택 기자
  • 승인 2021.11.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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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넷플릭스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사진제공 : 넷플릭스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배우 한소희가 '마이네임' 속 베드신이 사전 협의 없이 진행됐다는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배우 한소희 소속사인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20일 작품 관련 매체 인터뷰에서 있었던 배우 한소희 씨의 '촬영 도중에 알게 됐다'는 말이 듣는 입장에 따라 다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한다. 이에 정확한 사실 관계를 바로 잡고자 해당 장면의 결정 과정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장면은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 처음 논의되었으며 '지우'의 감정 변화를 나타내기 위해 베드신을 촬영 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에 당시 대본이 완성된 상황이 아니었기에 촬영을 하며 캐릭터의 감정선에 따라 촬영 진행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이야기되었고, 추후 해당 장면이 '지우'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그 이후 벌어지는 사건으로 인한 '지우'의 감정의 진폭 또한 설명할 수 있는 장면이라는 것에 대한 논의 후 최종적으로 배우와 제작진 동의하에 진행하게 됐다. 감독 및 작가 또한 장면을 표현하는 부분에 있어 많은 논의와 고민을 했다"고 해명했다.

9아토는 또 "이처럼 '촬영 도중에 알게 됐다'는 말은 고민과 논의 끝에 촬영 중 해당 장면이 최종적으로 결정되었다는 뜻으로 뒤이어 한소희 씨는 감독 및 작가의 고민과 의도, 동의한 내용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모든 장면은 감독 및 작가 등 제작진과 배우가 충분한 협의 후 진행된 것임을 알려드린다. 작품을 위한 제작진 및 동료 배우 분들의 많은 고민과 고생을 알기에 의혹에 대해 직접 설명드린다. 앞으로 이에 관련된 잘못된 추측과 오해는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여인 지우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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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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