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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그리스 여자프로배구에 진출한 쌍둥이 자매의 언니 이재영이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재영은 그리스로 떠난 뒤 한 달도 안 된 지난 12일 귀국했다.
귀국 이유는 통증이 심한 왼쪽 무릎에 대해 검진하고 수술을 받기 위해서이다. 현재이재영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중이다.
국내에서 뛸 당시에도 왼쪽 무릎 연골 쪽이 안 좋았던 이재영은 PAOK 테살로니키 합류 후 충분한 훈련을 하지 못하고 실전에 투입됐다가 통증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영 측은 한국 병원에서 재검진을 하고, 무릎 수술과 재활까지 국내에서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재영의 복귀 시기는 내년 1월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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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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