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가수 정동원의 첫 정규 앨범이 가온차트 47주차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47주차 주간차트 집계 기간 중 발매 당일인 11월 17일 수요일 오후 7시에 가장 많이 판매됐다.
정동원은 정규 1집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만남과 이별 그리고 옛 추억에 관한 서정적인 이야기를 담은 이번 앨범은 정동원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담았다.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 2위는 티아라 ‘Re:T-ARA’, 3위는 몬스타엑스 ‘NO LIMIT’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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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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