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넷플릭스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11/421893_225972_5129.jpg)
[CBC뉴스] 영국 가디언이 넷플릭스 ‘지옥’에 대해 극찬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가디언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지옥이) 폭력적인 결말을 담고 있기는 하지만 ‘오징어 게임’ 이상”이라며 “수십 년 동안 회자될 예외적인 드라마”라고 극찬했다.
가디언은 이어 "가장 쉬운 것은 '지옥'을 새로운 '오징어게임'이라고 하는 것"이라며 "둘 다 한국 드라마이고, 폭력적인 죽음을 다루고 있으며, 모두 넷플릭스에서 엄청난 흥행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옥은 미친듯이 좋은 작품으로 오징어 게임보다도 좋다. 아직 보지 않았다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시청하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가디언은 지옥이 오징어 게임의 흥행을 따라가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디언은 "오징어 게임은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와 빠른 유행이 가능한 독특한 의상과 마스크 등으로 채워져 있지만 지옥은 훨씬 더 어둡고 매듭이 많은 사건들로 짜여져 큰 무게가 느껴진다"고 평가했다.
한편 넷플릭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연상호 감독과 ‘송곳’의 최규석 작가가 원작 웹툰에 이어 또 한 번 의기투합했고,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 김도윤, 김신록, 류경수, 이레 등 이름만으로 신뢰를 주는 배우들이 가세해 파격적인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지옥행 고지라는 설정만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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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