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골목식당’ 금새록이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금새록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목식당’ 마지막 촬영을 마쳤어요. 지난 6개월 동안 ‘골목식당’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매주 목요일 백 대표님, 성주 선배님, 우진 PD님, 경 작가님, 지원 CP님 모든 스태프 분들과 함께한 시간 잊지 못할 거예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껴주신 마음들 오래오래 기억할게요. 온 마음 다해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금새록은 또 “마지막 방송까지 아직 한 달이 남았으니 끝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금새록은 지난 5월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새 MC로 합류했다. '골목식당'은 12월 중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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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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