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옥. [반응이 센 CBC뉴스]](/news/photo/202111/421928_226011_3131.png)
[CBC뉴스] 삼성전자가 새로운 시대, 새로운 변화를 이끌기 위한 인사제도와 조직문화 혁신을 단행한다.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중장기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승격제도 ,양성제도,평가제도를 중심으로 한 '미래지향 인사제도' 혁신안을 실시한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임직원 온라인 대토론회 및 계층별 의견청취 등을 통해 인사제도 혁신방향을 마련하였으며, 최종적으로 노사협의회·노동조합 및 각 조직의 부서장과 조직문화 담당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의견을 청취하여 세부 운영방안을 수립했다.
이번 인사제도 혁신안은 2022년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인재를 중용하여 젊은 경영진을 조기에 육성하고,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경력개발 기회와 터전을 마련하며 ,상호 협력과 소통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방향이라는 것이다.
'부사장/전무' 직급을 '부사장'으로 전격 통합, 임원 직급단계를 과감히 축소함과 동시에 '직급별 표준 체류기간'을 폐지하여 젊고 유능한 경영자를 조기 배출할 수 있는 기반 구축한다는 것이다.
한편, 고령화, 인구절벽 등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의 가치가 존중받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우수인력이 정년 이후에도 지속 근무할 수 있는 '시니어 트랙' 제도 도입한다.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이 업무에 더욱 자율적으로 몰입할 수 있고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지향적 조직문화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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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