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광역시.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12/422545_226675_3610.jpg)
[CBC뉴스] 광주광역시가 향후 무인 저속 특장차에 대한 자율주행 기술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본부는 최근 광주 규제자유특구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주요 성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성과보고회에는 광주광역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그린카진흥원, LG유플러스, 에이엠특장, 이아우토반 등 총 60여 명의 특구 실증기관과 참여기업이 참석했다.
지난 2019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차 특구로 지정된 광주광역시는 2020년 1월부터 ‘무인 저속 특장차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무인 저속 특장차란 노면 청소와 생활폐기물 수거, 교통 정보 수집 등 공공서비스를 위해 시속 5km 미만의 속도로 자율주행하는 특수 목적의 차량을 의미한다.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따르면, 현재 광주 평동역 일원, 우치공원 일대에서 무인 노면 청소차와 무인 산단용 폐기물 수거차, 무인 주거용 폐기물 수거차, 무인 공공정보 수집차 등의 무인 특장차를 실증 운행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무인 특장차의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및 연계기술 개발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법제도 개선을 위해 실증 안전성 검토 결과와 BM 개발 진행사항, 신규 고용, 특허 출원 등의 성과가 공유됐다. 또한 고용 창출, 공장 착공 등의 투자 실적, 투자 유치, 매출처 발굴 등의 파급 효과, 기술적 효과 등의 성과 보고가 이뤄졌다.
그리고 광주광역시 규제자유특구 사업자와 LG유플러스 간에 5G 기반의 무인 특장차 자율주행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를 체결한 규제자유특구 사업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그린카진흥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과 함께, LG유플러스, 에이엠특장, 이아우토반 등 15개 기관 및 기업이 있다.
또한 무인 공공정보 수집차량 기술 등 관련 기술 연구개발 환경 제공에 대한 사업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내용의 조인트벤처 MOU를 체결했다.
한편 이 조인트벤츠 사업 컨소시엄에는 조인트리와 빛그린전기차협동조합, 리눅스아이티, 유오케이, 에스아이솔루션, 다윈테크 등 6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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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