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로고 자료사진.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12/422593_226723_851.jpg)
[CBC뉴스]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하반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신속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및 인적 경쟁력 제고를 위한 변화와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66명, 기아 21명, 현대모비스 17명, 현대건설 15명, 현대엔지니어링 15명 등 총 203명의 사상 최대 규모의 신규 임원을 선임했다.
특히 신규 임원 승진자 가운데 3명 중 1명은 40대로 성과와 능력을 인정받은 우수 인재에 대한 발탁 인사가 크게 확대됐고, 연구개발(R&D) 부문의 신규 임원 승진자 비율이 37%에 달하는 등 실적 위주의 인사가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현대차그룹의 이번 인사는 신규 임원 수를 예년보다 대폭 늘려 차세대 리더 후보군을 육성하는 한편, 변화와 혁신에 대한 메시지 전달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아울러 미래 사업 포트폴리오 구체화를 위한 인포테인먼트, ICT, 자율주행 등 주요 핵심 신기술·사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주도할 차세대 리더를 승진 배치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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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