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스타 브랜드평판 2021년 1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임영웅 2위 방탄소년단 3위 손흥민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1년 11월 30일부터 2021년 12월 30일까지 측정한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196,778,675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스타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하였다. 지난 11월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166,434,598개와 비교하면 18.23%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스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예능인, 가수, 트로트가수, 드라마배우, 영화배우, 보이그룹, 걸그룹, 스포츠인을 대상으로 분석한 브랜드평판 상위권에 있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분석한 것이다. 스타 브랜드평판지수 세부지표에 가중치로 추천지수가 포함되었다. 

2021년 12월 스타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임영웅, 방탄소년단, 손흥민, 블랙핑크, 유재석, 공유, 아이유, 소녀시대, 강다니엘, 아이브, 이찬원, 트와이스, 엑소, NCT, 레드벨벳, 송혜교, 세븐틴, 류현진, 백종원, 에스파, 태연, 이준호, 이승기, 김종국, 에이핑크, 이병헌, 송지효, 전지현, 정동원, 오마이걸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2,277,009 미디어지수 3,383,972 소통지수 3,826,334 커뮤니티지수 2,443,25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930,573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11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 10,137,919와 비교하면 17.68% 상승했다. 

2위, 방탄소년단 (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 브랜드는 참여지수 1,819,703 미디어지수 2,223,856 소통지수 3,318,442 커뮤니티지수 2,777,25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139,254로 분석되었다. 지난 11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 9,724,001과 비교하면 4.27% 상승했다. 

3위, ​손흥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1,262,044 미디어지수 2,474,200 소통지수 1,154,577 커뮤니티지수 2,971,37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862,193으로 분석되었다.지난 11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 4,896,829와 비교하면 60.56% 상승했다. 

4위, 블랙핑크 ( 지수, 제니, 로제, 리사 ) 브랜드는 참여지수 323,526 미디어지수 700,750 소통지수 2,999,194 커뮤니티지수 2,461,58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485,055로 분석되었다. 지난 11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 4,978,907과 비교하면 30.25% 상승했다. 

5위,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1,371,576 미디어지수 1,687,783 소통지수 1,166,695 커뮤니티지수 1,647,05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873,109로 분석되었다. 지난 11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 3,425,569와 비교하면 71.45%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스타 브랜드평판 2021년 1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임영웅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임영웅 브랜드는 강력한 팬덤 커뮤니티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높이고,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소셜 미디어 활동을 강화를 통해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 손흥민 브랜드는 팀의 승리와 함께 팬들과 긍정적 관계를 만들었다. 브랜드평판은 매스미디어와 소셜미디어가 융합이 될 때 커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또한 "스타 브랜드 카테고리 2021년 12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해보니 지난 11월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166,434,598개와 비교하면 18.23%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3.83% 상승, 브랜드 이슈 9.05% 상승, 브랜드 소통 20.06% 상승, 브랜드 확산 34.97% 상승했다."라고 스타 빅데이터 분석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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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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