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29회 예고가 공개됐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29회에서 애나킴(이일화 분) 차연실(오현경 분)을 찾아가 박수철(이종원 분)이 자신과 미국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설득해달라고 부탁한다.
차연실은 박수철의 연봉에 욕심이 난 나머지 애나킴의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들이라며 박수철을 등 떠민다.
한편, 아이들과 조사라(박하나 분)의 갈등이 깊어지자 박단단(이세희 분)은 자신의 마음을 감추지 않고 이영국(지현우 분)과 아이들의 옆에 있기로 결심하는데.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29회는 1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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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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