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로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2/424285_228530_333.jpg)
[CBC뉴스] 남양유업이 최근 미혼모자 생활시설 ‘애란원’에 분유 등을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4일 밝혔다.
‘애란원’은 임신 출산 초기 양육의 어려움에 처한 미혼모자 및 임산부들에게 기본 숙식, 분만, 산후조리, 양육, 중고교 위탁교육 및 자립을 지원하는 미혼모자 기본생활시설이다. 남양유업은 시설 내 거주하고 있는 임산부와 출산모를 비롯하여 어린 아기들을 돕기 위해 이러한 후원 활동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남양유업은 프리미엄 분유 ‘아이엠마더’ 제품 432캔(140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와주는 자기방어 및 성장인자가 함께 들어간 아이엠마더 분유는, 시설 내 아기들의 사용량과 보관 장소 등을 고려하여 월별로 전달될 예정이다.
애란원 강영실 원장은 “미혼모 및 한 부모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가운데, 남양유업의 후원 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남양유업 측 관계자는 “남양유업은 분유 제조사의 사명감을 갖고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과 엄마들을 위한 온정의 나눔 활동을 지속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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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