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이 4일 세종 제3공용브리핑실에서 열렸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확진자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위중증환자와 사망자는 낮게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의료체계도 안정적인 상태로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은 델타에 비해 2배 이상의 전파력이 크지만 중증화와 치명률은 3분의 1 정도로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망의 90%를 차지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의 확진자는 8.0%라는 것이다.
지난해 12월에는 30%였기 때문에 상당히 차이가 있위중증환자는 현재는 257명입니다. 중환자실 가동률은 14.9% 상태로 아주 낮은 수준이라는 것이다.
정부는 "특히 아직까지는 유행의 정점을 예측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한, 이번 주말까지는 설 연휴로 인한 이동이 계속될 것입니다. 앞으로 1~2주 정도는 유행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즉 정부는 "정부는 이런 위험요인과 선행 국가들의 사례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습니다. 현재의 거리두기를 향후 2주간 더 연장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라고 입장을 피력했다.
한편 정부는 먹는 치료제 투약 대상을 7일 부터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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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