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배달료를 덜기 위해 일부 소비자들이 공동으로 주문하는 '배달 공구'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배달비 부담을 덜기 위해 일부 시민들이 모여 공동구매를 했다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이같은 상황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신기하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배달 공구는 새로운 패러다임인만큼 플랫폼 입장에서도 신경쓰이는 부분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배달공구가 한국 배달 문화 전반에 어떤 영향을 끼칠 지는 아직은 알 수 없다.
배달공구의 특이점은 배달비 부담 대응법이 매우 고도화 됐다는 점이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실리를 추구하는 방식의 소비자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배달공구가 아직은 매우 미미한 수준이지만 향후 진화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앞으로 동네 특성이나 아파트 단지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즉, 소비자의 신박한 변화와 기업의 대응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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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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