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스튜디오스가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비브스튜디오스.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3/425508_229908_291.jpg)
[CBC뉴스] 메타버스가 '미래 먹거리'로 등장하며 세계 IT 시장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대면 시대, 무한한 확장성이 주목받으며 주요 기술로 대두된 것이다.
세계 IT 공룡 페이스북까지 관심을 보이며 사명을 메타로 바꿀 정도로 메타버스는 전 세계적인 이슈다. 국내에도 다양한 기업들이 메타버스에 속속 뛰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상용화까지 도달한 케이스는 많지 않다.
메타버스와 현실세계의 '교집합'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는 비브스튜디오스(대표 김세규)라고 볼 수 있겠다.
비브스튜디오스는 수년전 MBC 휴먼다큐 '너를 만났다'를 통해 이름을 알린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테크기업이다. 비브스튜디오스는 당시 먼저 세상을 떠난 딸을 VR 기술로 구현해 내 이목을 끌었다.
이후 2020 MAMA 당시 방탄소년단(BTS) 공연 중 부상으로 참석하지 못한 멤버 슈가의 홀로그램을 제작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김세규 비브스튜디오스 대표. 사진=비브스튜디오스.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3/425508_229909_2914.jpg)
한편 김세규 비브스튜디오스 대표는 앞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국내는 세계 최고 수준의 5G 통신망이 깔려있고, 기술력 또한 세계 어디에도 뒤지지 않아서 앞서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진정한 메타버스는 피씨에서 스마트폰으로 마이그레이션 한 것처럼, 스마트폰을 대체할 만큼 좋은 디바이스가 나와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엔 저희 비브스튜디오스처럼 실시간 게임 엔진을 베이스로 한 3D 에셋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회사들이 다가올 메타버스 세상을 이끌어나갈 것이라 생각됩니다."라고 전했다.
즉, 향후 메타버스 세상에서는 실시간 게임 엔진을 베이스로 한 3D 에셋들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 사안임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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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