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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17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초대형 철판 삼겹살 맛집을 소개한다.
오늘의 고기왕을 찾아간 곳은 대구. 이곳에 역대급 콜라보가 있다는데. 고기를 먹으면 장칼국수가 공짜다. 겉바속촉 삼겹살은 물론 얼큰하고 칼칼한 장칼국수까지 인심 넘치는 배려로 큰 맛의 차이를 만든 고기왕. 과연 그 맛은 어떨까?
그가 직접 맞춤 설계한 2m 크기의 초대형 철판은 고기 맛을 좌우하는 포인트다. 굽기 전에 온도계로 최적의 구이 온도인 250℃를 체크 하여 15분 정도 구우면 고기왕의 트레이드마크인 불 쇼가 펼쳐진다. 고기의 잡내 제거와 불맛 입히기, 눈요기 효과까지! 총 3가지의 장점이 있는 맛의 협연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고기왕의 또 다른 야심작, 강원도 고향의 맛을 살린 장칼국수는 인당 서비스로 제공한다. 멸치, 새우 등의 해산물을 3시간 끓여 만든 육수에 매콤한 장을 더해서 푹 끓여주면 국물 준비 완료다. 이때 오랜 시행착오 끝에 터득한 0.85~0.90의 염도를 맞추는 것이 비법이다.
덕분에 고기 먹으러 왔다가 장칼국수 맛에 반해 찾아오는 사람이 부지기수라는데. 초대형 철판 삼겹살과 장칼국수로 완성한 궁극의 맛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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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