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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25일 방송되는 EBS ‘명의’에서는 만성 콩팥병 치료에 대해 알아본다.
소리 없이 나타나는 침묵의 질환, 만성 콩팥병. 2020년 기준 우리나라는 만성 콩팥병 발생 증가율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대한신장학회에 따르면, 만성 콩팥병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만 4천명 가량이며 해마다 8.7% 증가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다.
만성 콩팥병은 3개월 이상 콩팥 이상 소견이 지속되고, 점차 콩팥 기능이 감소하는 상태이다. 요독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만성 콩팥병이 상당히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많아 투석이나 신장 이식과 같은 신장대체요법을 해야 한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고령화 등으로 인해 과거에 비해 투석 인구는 무서운 속도로 급증했다. 다행스럽게도 세계적인 수준으로 치료법이 발전하면서 생존율이 크게 개선된 걸로 조사되고 있다.
과연 만성 콩팥병 치료는 어디까지 발전한 것일까? EBS 명의와 함께 만성 콩팥병 치료 발전에 앞장선 의료진들과 치료법의 발전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려 한다. 25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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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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