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회장[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4/426316_230844_3539.png)
[CBC뉴스]소액주주 분쟁 등과 관련해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김용빈 대한컬링연맹 회장이 연맹을 통해 8일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
한국코퍼레이션과 한국테크놀로지를 운영하는 김 회장은 가장납입과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 등으로 최근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는 것이다.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한국코퍼레이션 소액주주 112명은 원인이 김 회장 등 경영진의 배임과 횡령에 있다고 보고 지난 2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김용빈 회장은 연맹을 통해 "그 동안 컬링 정상화를 위해 많은 지지와 격려를 보내준 컬링인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관련 사항은 회사 차원에서 해명하면 아무 문제없이 지나갈 사안으로 본다"고 전했다.
또 김 회장은 "여러 차례 해당 사안 등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만큼 충분히 소명해서 컬링 이미지가 실추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해외에서 세계선수권 대회를 치르고 있는 남자대표팀을 비롯한 모든 컬링인 들은 걱정 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컬링 여자 국가대표팀은 최근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을 하며 금의환향했다.
대한컬링연맹은 캐나다 프린스 조지에서 열린 2022 세계 여자 컬링 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컬링 최초의 준우승을 차지한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팀킴)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용빈 회장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컬링의 매운맛을 전 세계에 제대로 보여준 여자 대표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2026년 밀라노 올림픽 금메달과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동시에 차지하는 컬링 더블 크라운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위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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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