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김호중은 새달 군복무를 마치고 팬들 앞에 설 예정이다.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가장 빨리 만나보는 무대는 유명 팝페라 가수 안드레아 보첼리와 공연이라고 할 수 있다. 김호중은 7월 이탈리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보첼리와의 무대 공연은 생각만 해도 팬들을 설레게 한다. 정통 클래식에서도 진가를 인정받아 무대에 서기 때문이다. 

많은 팬들은 김호중의 엔터테이너 기질에 대해서도 기대하는 바가 크다. 그는 이미 군복무전 노래말고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재치있는 캐스트로 인기몰이를 하기도 했다.

가수로서 진면목 뿐만이 아니라 엔터테이너 김호중에 대해서도 팬들은 기대가 크다. 김호중은 많은 토크프로그램이나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재능을 빛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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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진행=권오성 앵커]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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