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플레이투언(P2E) RPG '스텔라 판타지'('링게임즈' 대표 윤주호)가 글로벌 P2E 랭킹 사이트 ‘플레이투언넷’에서 장기간 콜렉터블 장르 1위를 유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알려졌다.
사측에 따르면 스텔라 판타지는 판타지와 SF 장르가 공존하는 세계관 속에서 미소녀 캐릭터가 다양한 모험을 통해 성장하고, 캐릭터와 재화는 모두 NFT로 성장 및 거래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캐릭터 컬렉션 RPG의 재미와 P2E 게임의 가능성을 두루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게임으로 오는 8월 말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링 게임즈 측은 “5월 백서와 첫 번째 티저 영상 공개 이후 디스코드, 트위터를 중심으로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고 있는 점이 랭킹 사이트 순위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아직 본격적인 광고 집행 없이 콜렉터블 장르 1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P2E 게임 전 부문에서도 5월 초 전체 차트 2위를 차지한 이후 아직까지 여러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라고 전했다.
또 “6월 투자사 공개와 블록체인 메인넷 발표를 시발점으로 다양한 콘텐츠 공개와 이벤트를 통해 커뮤니티 활성화와 유저 풀 확장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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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