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항공.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6/429250_234420_725.jpg)
[CBC뉴스]대한항공과 대한항공노동조합(이하 일반노조), 대한항공조종사노동조합(이하 조종사노조)은 23일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소재 대한항공 본사에서 각각 2022년 임금협상 교섭을 진행해 임금 총액기준 10%를 인상하는 안을 전격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일반노조와 조종사노조의 임금협상이 같은 날 동시에 타결된 것은 대한항공 창사 이래 처음이다.
한편 운항승무원의 경우 그 간 합의하지 못했던 2020년과 2021년은 임금은 동결키로 했다.
일반노조의 경우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극복을 위한 고통분담 차원에서 2020년과 2021년 임금을 동결한 바 있다.
일반노조와 조종사노조의 이번 임금 인상 동시 합의는 양대 노조와 사측이 힘을 합쳐 아직도 진행중인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빠르게 극복해 나가자는 의지가 뒷받침 됐기 때문이라고 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노사 간 잠정 합의로 새로운 노사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여객 수요 회복에 따른 영업 정상화를 위한 발걸음도 힘차게 내딛을 수 있게 됐다고 한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발전적인 상생의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의약품 항공 운송 인증(CEIV Pharma) 자격을 갱신했다고 전했다.
IATA의 CEIV Pharma(Center of Excellence for Independent Validators Pharma)는 의약품 항공 운송업체의 전문성을 증명하는 국제표준 인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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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