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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29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밥 잘 주는 민박집’에서는 1박 2식 홍천 약초 밥상 민박집을 소개한다.
밥 잘 주는 민박집 찾아 강원도 홍천을 찾았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깊은 산자락에 자리한 오늘의 민박집. 전날 묵은 손님들이 민박 총각을 반긴다. 아침에는 직접 기른 농산물들로 만든 10여 종의 밑반찬과 생선구이 등을 제공한다는 이곳.
그러나 사실 메인 밥상은 따로 있다. 점심 혹은 저녁 원하는 시간에 맞춰 맛볼 수 있다는 약초 밥상이 그 주인공이다.
민박집 주인장인 허금란 씨가 노지에서 기르고 직접 채취한 6년근 산양삼을 넣고 한방 백숙을 끓여내고, 각종 양념장을 더해 무친 산나물 반찬들까지 맛볼 수 있다.
주인장이 직접 지은 황토방에서의 하룻밤과 두 끼 식사를 맛보는 비용은 1인당 단돈 5만 원이다.
가성비가 좋기도 하지만 이곳 민박집을 손님들이 찾는 또 다른 이유는 머루, 오디, 보리수 등 제철 열매를 따서 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묵은 피로 날려줄 찜질방도 단돈 1만 원에 무한으로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조용하게 자연을 느끼며 힐링하고 갈 수 있는 홍천 민박집으로 함께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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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