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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5일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70년 전통 고수가 선보이는 설렁탕 맛집을 소개한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이 식당은 1952년 개업해 70년 전통을 자랑한다.
이곳에서는 시어머니를 이어 며느리가 지금도 설렁탕을 끓인다. 새벽 2~3시에 식당에 나와 육수를 끓이고 고기를 손질하는데 사골과 양지머리 등으로 국물을 만든다.
대표 메뉴는 뽀얀 국물의 양지 설렁탕. 향이 짙고 맛이 묵직한 편이 아니라 부드러운 편이다. 이곳 설렁탕은 구수하면서도 뒷맛이 개운하다.
설렁탕의 맛과 잘 어울리는 김치도 인기다. 따끈한 국물에 한 수저 크게 말고 그 위에 양지머리, 김치를 올린 다음 한 입 크게 넣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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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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