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 성추행 교사가 OO중학교 교단에 근무중(기타/ 전**)
"성추행, 폭행등 파렴치한 교사가 범법행위가 밝혀졌는데도 현직에 근무중입니다. 학생들의 안전과 사회정의를 위해 꼭 검토하여 주시기를 호소드립니다."
* 아무리싼게 비지떡이라지만 온라인 유통 플랫폼 OO 판매 제품에 분통(유통/ 최**)
“온라인 유통 플랫폼 OO에서 츄리닝을 검색해서 바지만 2개를 샀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한 두달 입다 버리면 되지하고 구매했습니다.
빨래를 한번하고 첨에 뭐가 묻은건줄 알았습니다. 세상에 무슨 빨래한번에 옷에 부푸래기가 그렇게 올라오는지...아무리 대충 입으려고해도 입을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반품이나 교환이라는게 비싼물건이라면 모르겠지만 귀찮아서 그러려니하구 쓰다 버리곤 했는데 이건 뭐 물건의 질이 좋지 않습니다.
저 같은 소비자가 한둘이겠습니까 뒤늦게 상품리뷰를 보니 다 저같은 생각을 가지신분들이 댓글을 달아놓았더군요.
OO관계자분들 품질관리 잘하세요. 적어도 평이 안좋은 제품들은 어느정도 퇴출해야하는거 아닐까요. 퇴출도 귀찮으시면 아예 사업을 접으시던지요. 너무 화가나 몇자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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