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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20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냉면 정식 맛집을 소개한다.
코로나19로 폐업 위기에 몰렸던 장동만 사장. 자영업자의 암흑기였던 사회적 거리두기 시절, 적자로 인해 문을 닫을 정도였다는데. 아들에게 천 원짜리 장난감 하나 사주지 못하고 종업원을 쓰지 못해 임신한 아내까지 서빙에 나서자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메뉴 개발에 나섰다.
그렇게 몇 개월을 매달리자 점차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장사한 지 3년 만에 건물주가 되는 인생역전을 이뤘다. 인생역전의 메뉴는 바로 냉면 정식. 입맛대로 골라 먹는 물냉면과 비빔냉면, 고소한 차돌박이와 초밥, 새우튀김까지 알찬 메뉴 구성에 가성비까지 갖춰 인기다.
가격은 단돈 10,900원. 덕분에 직장인에겐 점심 식사로, 가족에겐 외식 장소로 인기라고 한다. 매일 아침, 100kg의 갈비를 직접 손질한다는 사장님. 만만치 않은 양이지만, 그만큼 찾는 손님이 많다는 증거라며 즐겁다고.
손님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노력한다는 장동만 사장의 인생역전기를 <슬기로운 외식생활>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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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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