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배우 조은숙이 연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관리 비법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연예계에서 이미 관리의 신이라고 소문난 조은숙은 과거 식스팩의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조은숙은 다이어트를 하게 된 계기로 "어느 날 목욕탕을 갔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나를 보더니 살 좀 빼라고 하더라. 정말 충격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조은숙은 "그때부터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게 됐다. 혹독하게 운동을 하다 보니 몸을 빨리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나이 53세인 조은숙은 지난 1996년 영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 데뷔했다. 2살 나이차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한 그는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