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손흥민이 태극마크를 달고 뛴 지난 코스타리카와의 친선전은 2대2로 비겼습니다.
손흥민은 이번에는 프리킥으로 진가를 입증했습니다. 역시 놓고 차는 공은 수준급의 실력을 갖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 것입니다.
소속팀인 토트넘에서 손흥민은 페리시치에게 코너킥 키커를 넘겨준 상태입니다.
오비이락이라고 페리시치는 손흥민과 어딘가 조화롭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프리킥의 성공은 소속팀 역시 옵션이 늘어났다는 점을 알리는 청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루트의 공격력을 가진 손흥민은 페리시치나 히샬리송보다 좋은 경쟁력을 갖춘 셈입니다.
이런 객관적인 상황이 명확한데도 토트넘 콘테감독이 소니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이적설이 팀의 담장을 또 넘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카메룬 전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는 팬들의 바람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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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진행=권오성 앵커]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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