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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1, 브라질 격전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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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1, 브라질 격전 현장을 가다
  • 박은철 기자
  • 승인 2022.09.3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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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사진제공 : K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이번 주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에서는 송찬양 프로듀서의 취재를 통해 대선 1차 투표를 하루 앞두고 열기가 뜨거운 브라질 현지 상황을 전한다.
 
10월 2일 치러질 대선을 앞둔 브라질, 이번 선거의 핵심은 ‘남미의 트럼프’와 ‘좌파의 대부’로 대변되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현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 간의 양자 대결 구도다.

팬데믹 사태와 맞물려 급증한 실업률과 경제 문제를 직면한 브라질에 있어, 대선은 브라질의 향후 대응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이유로 두 후보는 앞다퉈 경제와 민생 관련 공약들을 내놓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두 후보의 상반된 정치 성향만큼이나 지지자들의 대립도 격화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지난 24일 한 술집에서 룰라 후보 지지자가 보우소나루 후보 지지자의 흉기에 찔려 다음 날 숨졌다고 전했다. 이달 초에도 양 지지자 간의 칼부림으로 1명이 죽었고, 지난 7월에는 일면식이 없는 상대측 지지자로부터 총상을 입은 남성이 사망한 바 있다.

최근 여론 조사에 따르면, 접전 속에서 룰라 후보가 먼저 과반수에 근접한 지지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보우소나루 후보는 자신의 전통적 지지층인 중산층과 기득권층을 결집하며 맹추격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 10월 2일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확보한 후보가 없으면, 10월 30일 결선투표에서 최종적으로 당선인을 가리게 된다. KBS 송찬양 프로듀서가 각 후보 지지자들을 만나 지지이유를 들어보고 이를 통해 브라질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전한다.

KBS 1TV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은 1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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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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